디자인을 못한다는 말을 입버릇처럼 했습니다. 회사에서 카드뉴스나 발표 자료를 만들어야 할 때마다 디자인팀에 부탁하거나, 파워포인트로 어설프게 만들고 스스로 민망해했습니다. 폰트 하나 고르는 데 30분씩 쓰고, 색깔 조합은 늘 엉망이었습니다.그러다 Canva를 쓰기 시작했습니다. 처음엔 템플릿만 골라서 텍스트를 바꾸는 수준이었는데, AI 기능이 추가되면서 완전히 달라졌습니다. 배경을 지우고 싶으면 클릭 한 번, 이미지를 새로 만들고 싶으면 텍스트 한 줄, 프레젠테이션 전체 구조를 잡고 싶으면 주제 하나만 입력하면 됩니다.지금은 디자인팀에 부탁하지 않아도 되는 작업이 꽤 많아졌습니다. 이 글은 Canva AI 기능을 하나씩 써보면서 정리한 실전 가이드입니다. 어떤 기능이 실제로 쓸만하고, 어떻게 활용하면 되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