회사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을 쓰지 않는 직장인은 거의 없습니다. 엑셀로 데이터를 정리하고, 워드로 보고서를 쓰고, 팀즈로 회의를 합니다. 그런데 어느 날 회사 엑셀 상단에 낯선 버튼이 생겼습니다. Copilot이었습니다.처음엔 그냥 챗봇 같은 거겠지 싶어서 무시했습니다. 그런데 동료가 엑셀 수식을 Copilot한테 물어보는 걸 보고 나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. 제가 30분 동안 씨름하던 피벗 테이블 문제를 30초 만에 해결하는 걸 눈앞에서 목격했거든요.그 이후로 Copilot을 본격적으로 써봤습니다. 잘 쓰면 확실히 달라집니다. 반대로 어떻게 쓰는지 모르면 그냥 버튼 하나 더 생긴 거랑 다를 게 없습니다. 이 글은 직장인이 실제로 쓸 수 있는 Copilot 활용법을 앱별로 정리했습니다. Microsof..